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9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



지난 718,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2019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의 마지막 예선이 진행되었습니다. 49개의 팀 중 18개의 팀이 용인 예선전에서 경합을 벌였는데요. 소통기자는 올해 3월부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다진 아이들의 희망찬 합창공연을 담기 위해 용인 포은아트홀로 직접 가보았습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경기지부가 주관하고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합창을 통해 아이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길러 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럼 한 여름 보다 더 뜨거운 열정이 넘쳤던 현장으로 소통기자와 함께 가보실까요?



본격적인 예선에 앞서 곳곳에선 마지막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저까지 떨리는 마음이었습니다.



최종 리허설을 마친 아이들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 단체사진을 찍는 등 팀끼리 파이팅을 외치며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에 들어갔습니다.


한 팀씩 공연장에 들어오니 고요했던 공연장이 순식간에 활기가 넘쳤는데요.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보니 오늘 합창공연이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8회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예선이 개최되었습니다. 합창페스티벌에 앞서 우수아동 시상시간도 가져보았는데요. 각 센터별로 한 명의 우수아동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연습에 임했던 아이들은 상을 받으며 기쁜 모습으로 선생님과 친구들을 향해 인사하면서 기분 좋은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제일 긴장되는 첫 번째 순서를 멋지게 시작해준 율동의 초원교실부터 평택, 수원 권선, 밝은 빛의 4번째 순서까지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는데요. 4번째 팀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합창공연을 볼 수 없다는 게 아쉽게만 느껴졌습니다.




이어서 사랑꿈터, 꿈사랑, 병점, 우만지역아동센터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합창 중 단독으로 노래를 부르는 공연 등 이색적인 무대가 나올 때마다 입을 다물 수 없었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다른 합창공연들도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이어지는 동화, 문기, 능소화꿈나무, 정왕지역아동센터의 합창공연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는데요. 아이들이 준비한 춤부터 속삭이듯 노래하는 합창을 보니 같은 합창도 구성하기에 따라 색다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이어지는 합창은 세음, 그레이스, 노아, 진위해밀-I 지역아동센터의 공연이었습니다. 무대에 들어오면서부터 시선집중을 받은 붉은 머리띠의 세음부터 귀여운 꼬마 래퍼가 등장하는 진위해밀-I의 공연까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는데요. 그 중 그레이스 지역아동센터의 태극기를 든 독립운동 공연은 모든 관람객들의 입이 딱 벌어질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떻게 저런 무대를 아이들이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들의 합창에서 느껴지는 마음이 너무 와 닿았는데요. 독립운동가들이 앞에 있는 듯한 느낌에 저도 모르게 두 손 모으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공연은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도촌, 판교&금광동 푸른 지역아동센터의 공연을 끝으로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의 용인 예선을 마칠 수 있었는데요. 소통기자도 초등학교 때 학교 합창부로 활동하며 각종 공연을 다녔는데, 그때의 합창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촌 지역아동센터의 귀여운 손바닥 티셔츠와 함께 어우러진 손동작과 판교&금광동 푸른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준비한 인디언 족장 공연은 피날레를 장식하기에 충분했는데요. 공연이 끝난 후, 심사위원 점수를 집계하는 순간까지도 여운이 가시지 않았던 소통기자는 옆에 앉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시상순서를 기다렸습니다.



모든 공연을 마친 후 시상이 진행되었는데요. 시상을 하기 전 삼성전자 사원대표는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경쟁이 아닌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라는 희망찬 마무리 멘트를 전했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언제나 떨리는 시상시간은 저까지 긴장되는 순서였는데요. 같은 합창 공연을 본 입장으로써 너무 훌륭한 공연들 덕분에 심사를 하기가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18개의 모든 참가팀은 각 팀에 맞는 상을 받았는데요. 등수에 상관없이 모든 참가팀에게 수고했다는 의미로 전해진 이 상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함으로써 모든 참가자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습니다.





115일에 진행될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결선 진출권을 가진 팀은 총 5개의 팀이 되었는데요. 결선에 진출한 팀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모두 수고했다고 서로를 위해 박수를 치며 마무리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공식적인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의 예선이 끝나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던 중, 이번 합창단의 지휘강사와 지역아동센터 참가자 아이 그리고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매년 참가하면서 느끼는 점은 지역아동센터와 강사가 잘 맞아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저와 함께한 진위해밀 아이들이 에너지가 굉장히 넘쳐서 안무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대로 했어요. 그 결과 즐겁게 수업을 했던 것 같고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어요. 희망소리 합창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이룬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부른 노래가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데, 노래 가사 중에 아이들이 싸우더라도 먼저 양보하면 싸울 일이 없어요라는 가사가 있어요. 노래를 통해 제가 먼저 아이들이 싸우더라도~’ 운을 띄우면 아이들이 답가처럼 먼저 양보하면 싸울 일이 없어요라고 노래 부르는데, 생활 속의 뮤지컬로 자리잡은 것 같아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앞으로도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을 통해서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을 해보니까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합창하면서 더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선생님도 처음엔 무서웠는데 점점 잘해 주셔서 재미있고 신나는 수업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희망소리 합창단 계속 해서 매년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싶어요.”



이야기를 마치고 나와보니 각 팀끼리 오늘의 시간을 함께 기뻐하며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는데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DS부문 ‘2019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소통기자가 직접 들어보니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합창을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준 아이들이 자랑스럽기만 했는데요.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감동의 하모니가 지속될 수 있도록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Posted by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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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서윤주 2019.07.29 14:35 ADDR EDIT/DEL REPLY
    모든 팀들의 사진을 다 담아주셔서 승부에 관계없이
    많은 참가자들에게 의미있는 기사인 것 같네요!
    • Re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2019.07.30 18:28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입니다 : )
      '2019 삼성희망드림 희망소리 합창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팀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세윤맘 2019.07.29 23:11 ADDR EDIT/DEL REPLY
    예선전의 모습만 봐도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데 본선은 어떨지 너무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