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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엔젤스의 '책 향기 가득한 창의탐구교실'



주도적이며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취를 이뤄내는 창의적인 인재! 어린 시절 그 누구나 꿈꾸는 인재상인데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사내봉사단 ‘평택엔젤스’를 구성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하며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4일, 평택시 이충로에 위치한 성육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창의탐구교실 수업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그 현장에 소통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흰 가운을 입은 멋진 꼬마 박사님들과 함께한 창의력이 쑥쑥 향상되는 ’평택엔젤스의 책 향기 가득한 창의탐구교실’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수업하는 교실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두 개의 반으로 나눠진 교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두 개의 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자, 아이들은 선생님을 바라보며 오늘 배울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수업 주제가 ‘화석과 공룡’이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4반 아이들의 기대감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옆 반인 3반의 교실은 유독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알고 보니 양 벽면에 그려진 벽화그림은 지난번 삼성전자 벽화봉사팀의 작품이었습니다. 3반의 수업 주제는 ‘보호색’이었는데요. 아이들 모두가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집중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본격적인 탐구에 앞서 창의탐구실험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자립심을 키우고자 책을 보지 않고 실험에 대한 설명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책을 보면서 하는 탐구는 단순 실험으로만 끝날 수 있지만,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먼저 실험에 대해 그려본 후 실시하는 탐구였기에 창의력을 향상시키는데 최고의 수업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찰흙과 종이컵, 하드보드지를 이용하여 조개껍질의 모양을 그대로 복원해내는 ‘나만의 조개화석 만들기’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지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실험이었는데요.



처음엔 “선생님, 어떻게 찰흙이 조개껍질이 돼요?”라고 선생님을 믿지 않았던 아이들이 굳은 찰흙을 모양 그대로 오려낸 후 조개껍질 모양이 되는 것을 보며 바다에 온 것 같다고 좋아하니 저까지 뿌듯했습니다. 



3반도 어떤 탐구를 하는지 보기 위해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교실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화려한 색종이와 신문지는 옆반과는 다른 풍경에 색다른 기대를 유발했는데요.



먼저 큰 색종이를 4등분 해 자른 후, 색종이에 물고기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3반의 탐구 역시 그림 그리는 것과 화려한 색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탐구 활동이었습니다.



다음 순서는 아이들이 그린 물고기를 신문지에 겹쳐서 자른 후 다시 새로운 신문지에 붙이는 순서였습니다.



신문지에 붙이는 것까지는 별다를 것이 없어 보였는데요. 신문지를 높이 들고 빛에 비추어 보니 보호색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4반 친구들은 탐구를 마치며 소감을 일기 형식으로 적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화석(모형)을 직접 만들며 화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공룡을 직접 본 것 같은 시간이었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오늘 활동이 정말 유익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룡의 모습을 그리던 효주에게 오늘 어땠는지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선생님들은 왜 월요일에만 오는 거예요? 매일매일 왔으면 좋겠어요! 다음 주에는 뭐 할 거예요?”라는 말이 평택엔젤스와의 짧은 만남과 오늘 탐구의 끝을 아쉬워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3반의 친구들도 보호색 탐구를 마치고 소감 적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보호색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함께 선생님들과의 짧은 만남이 아쉬웠던 아이들은 사진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열정적인 탐구에 힘을 쏟은 아이들의 배고픔을 달래 줄 삼성전자 노사협의회의 간식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닭강정을 시작으로 떡볶이, 순대, 튀김, 토스트 등 다양하고 풍족한 간식 선물이 보였는데요. 아이들은 간식을 가지고 온 직원분들을 ‘날개 없는 천사’라고 부르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체사진이 없어 아쉬워하던 친구들을 위해 전체 셀카 타임을 가져보았는데요. 오늘 하루,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생님과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정을 나누었는지 느끼며 앞으로 ‘책 향기 가득한 창의탐구교실’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불태울 수 있었습니다.



평택캠퍼스 사회공헌단 이지현님께서는 "아이들이 책을 보다 가까이할 수 있도록 진행된 창의탐구교실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단순히 내가 가진 지식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같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평택엔젤스 책 향기 가득한 창의탐구교실’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평택엔젤스의 나눔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지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는데요. 창의성을 가진 미래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 꿈나무들의 끝없는 도전을 함께하는 평택엔젤스의 애정과 열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Posted by 함께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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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레드제플린 2019.03.09 09:46 ADDR EDIT/DEL REPLY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좋내요
  • 상디 2019.03.12 15:25 ADDR EDIT/DEL REPLY
    미래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지원과 사랑을 나눠주시는 평택엔젤스 ! 응원하겠습니다!
    • Re 함께 소통하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 2019.03.12 19:03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소통블로그입니다 :)
      꿈나무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평택엔젤스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평택엔젤스의 다양한 활동 전해드리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