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주의보! 영유아 부모님, 수족구병 조심하세요


최근 수족구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영유아 환자 수가 큰 폭으로 지속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족구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수족구병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증상 및 예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족구(手足口)병이란?


수족구(手足口)병은 입, 손, 발에 물집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 질환입니다. 이 병은 몸에 ‘장바이러스’가 들어오면서 생기는데요. 수족구병에 잘 걸리는 연령은 10세 미만으로 특히 5세 미만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행시기에 병에 걸린 적이 없는 청소년 및 성인들도 가족 바이러스에 옮아 수족구병에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수족구병에 걸린 적이 없는 분들은 가족 내 수족구병이 걸린 환자가 있다면 주의를 하는 게 좋습니다. 



수족구병 증상은?


수족구병의 피부 발진은 주로 3-7 mm의 크기로 손등과 발등에 생기지만 손바닥, 발바닥, 손발가락 사이에도 흔하게 생긴다고 합니다. 따라서 증상은 거의 보이지 않지만 누르면 약간 아프거나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며, 발보다는 손에서 더 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진들은 처음에는 작고 붉은 일반적인 발진과 비슷하나 곧 물집으로 변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어릴수록 몸통, 사타구니, 엉덩이 부분까지 발진이 넓게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 환자 중에는 뇌막염, 뇌염 등 중추 신경계 합병증 외에 심근염, 폐부증, 급성 이완성 마비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발열, 입안의 물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족구병 예방법은?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인만큼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아이 돌보기 전·후 손 씻기와 같은 청결한 관리가 각별히 필요한데요.

먼저, 외출 및 식사 전 후와 배변 전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을 해야 하며 아이들의 장난감 및 놀이기구, 집기 등은 깨끗하게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족구병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이 발견된다면 철저히 세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족구병이 의심될 때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철 유행으로 떠오른 수족구병. 여러 장소에서 우리 어른들이 청결에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여 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병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소통블로그에서 알려드린 수족구병 예방법을 다시 한 번 숙지하여 가정 내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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